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한국 (문단 편집) === 유리한 세팅 === * 자원 설정: 전설적인 시작 [[문명 5/등장 문명/바빌론|바빌론]]보다 확장에 유리하다고 써있지만 바빌론보다는 유리하다는 것일 뿐, 한국도 역시 수도 위주의 운영을 하다 보니 풍족함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화차나 거북선이 특정 자원을 요구하지도 않으므로 전략적인 균형도 그렇게까지 목마르지 않다. 전설적인 시작 옵션은 많은 보너스 자원으로 서울의 식량 추가에 큰 도움을 준다. 각 문명의 수도 주변에 자원이 몰리고 다른 곳의 자원은 빈약해지므로 확장 문명에 대한 견제구도 되어준다. * 강수량: 많음 사막이나 평원보다 초원과 강이 많아져서 식량 수급이 편해지고 정글이 많아져서 과학을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어지는 옵션. 도시의 생산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는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전설적인 시작 옵션과 함께 찍어두면 보너스 자원으로 어떻게든 된다. 정글과 습지 개발이 골치가 많이 아픈 단점도 르네상스 시작으로 덮을 수 있다. 중요한 자원만 얼른얼른 개발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리는 위인 시설로 바로 개발해 버리면 끝. 위인 시설 비중이 높은 한국에 유리한 옵션이다. * 기후: 열대 툰드라나 설원보다는 사막과 정글이 많아지는 옵션. 강수량 많음 옵션과 함께 찍어두면 사막에 떨어져도 강이 많아서 풍부한 범람원 덕에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 식량이 많이 필요한 한국에 유리한 옵션이다. * 지구 나이: 30억년 산과 언덕이 많아지는 옵션. 언덕이 많아져서 지상군으로 적 문명을 침략하기 어려워지고 산으로 가로막혀 침략로도 제한된다. 이 단점들은 한국 입장에서 보자면 방어하기 좋아지고 천문대를 지을 지형이 많아져서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언덕이 많은 지형의 특성상 식량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다행히 바다에 떨어질 확률이 높아 어선이나 교역로로 채울 수는 있다. * 해수면: 낮음 바다가 줄어들고 지면이 많이 드러나는 옵션. 한국은 거북선 때문에 대양 항해가 늦어지므로 선택하게 된다. 군도 맵이라면 선택해두면 바다 비율이 줄어 '''각 섬의 크기가 커지므로''' 어쨌든 위인 시설을 박을 지면이 필요한 한국 입장에서는 좋다. * 게임 속도: 빠름 게임 속도가 느릴수록 공격 측에 유리하고, 빠를수록 방어 측에 유리하다. 다만 AI는 빠름에서 유리하므로 AI 고난이도에 도전하기 위한 옵션이라면 피하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